WEME는 ‘WE + ME’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와인을 통해 개인적인 순간과 함께하는 순간을 잇는 경험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와인을 기억과 감정, 축하를 담는 매개체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각 세트에는 ‘한 해의 끝과 새로운 시작’, ‘밝은 낮의 피크닉’, ‘축하의 순간’이라는 테마가 담겨 있으며 와인을 마시는 경험 속에 기록하는 행위를 함께 포함해 순간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WEME는 결국 ‘나와 우리’를 위한 브랜드입니다. 일상의 작은 순간을 특별한 경험과 기록으로 바꿔주는 와인세트을 만드는 것이 이 작업의 핵심이자 목표입니다.
WEME takes its name from ‘WE + ME’ and is a brand that offers experiences connecting personal moments with shared ones through wine. This project begins with viewing wine not merely as a beverage but as a medium to carry memories, emotions and celebration. Each set is built around themes of ‘The End of the Year and a New Beginning’, ‘A Bright Daytime Picnic’, and ‘Moments of Celebration’ and incorporates acts of writing and recording, allowing these moments to be preserved longer. Ultimately, WEME is a brand for ‘me and us’. Its core purpose is to create wine sets that turn ordinary moments into special experiences and lasting memor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