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of the Wild는 메이저 아르카나 22장의 인물을 동물의 상징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입니다. 타로의 원래 의미와 동물의 본능적 상징을 대응시켜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카드는 단순한 종이 타로가 아닌 3단 아크릴 오브제로 제작되었으며 양장본 책 형태의 패키지를 통해 ‘이야기를 담는 매체’라는 타로의 성격을 강화시켰습니다.
Tales of the Wild is a project that reinterprets the 22 Major Arcana figures through the symbolic language of animals. By pairing each card’s original meaning with the instinctive qualities of animals, the deck invites a more immediate and intuitive understanding. Unlike traditional paper tarot decks, the cards are produced as three-layer acrylic objects, housed in a hardcover that reinforces the characteristics of tarot cards as a medium for storyte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