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과정에서 겪는 감정-설렘과 불안은 마치 변태과정을 거쳐 세상으로 나오는 나비의 대칭적인 날개와 닮아있어, 이 양가적인 감정을 나비를 이용한 연출 사진으로 용기와 위로를 전하고자 하였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흥분, 동시에 예상치못한 좌절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모두 나 자신임을 받아들이기 위함이다.
The emotions experienced in the process of growth—excitement and anxiety—resemble the symmetrical wings of a butterfly emerging through metamorphosis. Through staged photographs using the butterfly as a motif, I sought to convey courage and comfort within these ambivalent feelings. It is an attempt to embrace both the anticipation and thrill of the future, and the fear of unexpected setbacks or failure, as integral parts of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