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SEN은 '점자'를 기능적 언어에 국한하지 않고, 고유한 패턴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활용해 디자인적인 요소로 재해석한 브랜드이다. 오브제나 패키지 곳곳에 점자가 조형적 요소로 배치되어 있으며, 보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점자와 향기를 결합해 하나의 오브제 안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향을 해석하고 경험할 수 있게 한다. 함께 제공되는 브랜드 북은 DOTSEN이 담고자 한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정리해, 브랜드 철학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DOTSEN reinterprets braille not as a mere functional language but as a design element, drawing on its inherent patterns. Applied to objects and packaging as a formative element, braille combines with scents unseen by the eye, enabling each person to interpret and experience fragrance uniquely within a single object. The brand book visually presents DOTSEN’s story, clearly conveying its philoso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