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은 한국 전통 향낭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샤쉐 패키지 디자인이다. 오래전 향낭은 향으로 몸과 마음을 맑게 하고, 복을 기원하는 상징물이었다. 잊혀져 가는 전통 문양과 그 의미를 현대적인 그래픽 언어로 재해석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향낭으로 제안한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디자인을 통해 전통이 새로운 감각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BOK” is a sachet package design that revitalizes the meaning and beauty of traditional Korean 향낭 (herbal pouches) in a contemporary way. Historically, 향낭 were symbolic objects used to purify the body and mind and to wish for good fortune. This project reinterprets fading traditional patterns through modern graphic language, creating sachets that fit naturally into daily life. By blending past and present, it offers an experience where tradition is felt through a fresh and sensory persp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