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PRINT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온 경험과 기억들이 현재의 나를 구성하고 있음을 시각화한 작품입니다.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청사진 기법을 활용해 미래의 방향성과 계획을 그려내고, 이를 종이엮기 기법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나를 이루는 조각들이 서로 얽히고 연결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나를 이루는 다양한 것들이 서로 얽히고 연결되며 미래로 확장되는 과정을 은유적으로 드러내는 과정을 청사진의 형식 속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BLUEPRINT is a work that visualizes how experiences and memories from childhood shape the present self. Using the blueprint technique, which symbolizes a hopeful and bright future, it depicts directions and plans for what lies ahead. Reconstructed through paper weaving, the fragments that compose the self are shown as intertwined and connected, expressing the process of expanding from the present into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