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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트 글꼴보기집

Krypte Type Speci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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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Jaeyoung Lee
〈크립트 글꼴보기집〉은 성당을 통과하는 하나의 여정으로 설계된 서체 기록물이다. ‘숨겨진(krypte)’의 어원에서 출발해, 빛과 어둠 사이에 서체의 골격을 세웠다. 페이지는 성당의 벽과 창처럼 열리고, 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이 글자를 드러낸다. 페이지를 순례하듯 넘기며, 읽기와 해독의 경계에서 글자를 마주한다.
is a typographic record designed as a passage through a cathedral. Originating from the word krypte, meaning “hidden,” it builds the framework of the typeface between light and shadow. The pages open like the walls and windows of a cathedral, where light seeps through the gaps to reveal the letters. Each page turns like a pilgrimage, encountering letters between reading and deciph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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