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사랑니가 나면 사랑을 시작했다는 말에서 비롯된 이 작업은 설렘, 열망, 후회, 그리움 등 다양한 사랑의 순간을 사랑니에 빗대어 표현합니다. 사랑니가 남기는 아픔과 흔적을 통해, 사랑의 모든 순간이 결국 우리 안에 성장의 자취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담아 이 책을 읽는 독자가 각자의 사랑을 떠올리고 그 속에서 자신의 성장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This work, which stems from the saying that love began when wisdom teeth were born in Korea, expresses various moments of love such as excitement, aspiration, regret, and longing with wisdom teeth. Through the pain and traces left by wisdom teeth, it conveys the message that every moment of love will eventually remain as a trace of growth in us, with the hope that readers of this book will recall their love and discover their own growth in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