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어로 ‘기도하다’라는 뜻을 지닌 'εὔχομαι(에포메)'는 기도와 의식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감정의 표현과 전달 방식을 디자인으로 해석한 작품입니다. 신전 형상의 페이퍼 인센스 패키지를 통해 사용자의 행위가 감정의 발현과 연결되도록 설계했으며, 향을 피우는 순간 물리적 행위와 내적 감정이 이어지는 상호작용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Meaning "pray" in ancient Greek, "εὔχομαι(epome)" is a design interpretation of the way emotions are expressed and conveyed, inspired by the forms of prayer and consciousness. The temple-shaped paper insense package is designed to connect the user's actions with the expression of emotions, and provides an interactive experience that connects physical actions and inner emotions as soon as incense is bur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