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얼키설키

얽히고 설킨 모든 것이
영감이 되는 순간

뒤로가기

거목 운조루

The Unjoru

실험

류수아 Suah Ryu
250년 동안 한자리를 지킨 고택 운조루를 통해 중심을 지키는 법을 고찰하였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는 법을 담았다. 운조루 종부님의 아드님과 나눈 대화를 토대로 작품을 구성하였다. 나무 골조는 운조루가 목조 주택임을 의미한다. 그 안의 사진 콜라쥬는 운조루 대문부터 안쪽을 차례로 보여준다. 작품 위에 걸린 포스터는 기와를 의미한다. 작품 전체가 운조루 그 자체를 해체/해석 한 것이다. 콜라쥬 패널 뒤쪽에는 타이포 디자인을 하였고 리플렛과 BGM를 통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Through Unjoru, a Korean house that has stood in the same spot for 250 years, I explored the idea of staying balanced and grounded. In a world that’s constantly changing, this piece reflects how we can remain true to ourselves and not get carried away by external shifts. The inspiration came from a conversation with the son of Unjoru’s head matron, called Jongbu. The wooden frame represents the traditional timber structure of the house, while the photo collage inside takes viewers on a visual journey from the grand gate into the heart of Unjoru. A poster placed above the piece echoes the shape of the tiled roof, Giwa. Overall, the work deconstructs and reinterprets the core essence of Unjoru, blending tradition with personal reflection.
KR EN